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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전국 14개 지방경찰청과 28개 경찰서에 경찰관 자녀를 위한 24시간 보육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청은 야간과 휴일 근무가 많은 경찰관의 업무 특성을 감안해 경찰관 부부와 여경 자녀 등을 위해 자체 보육시설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 하명사건 수사를 전담했던 서울 종로구의 옛 '사직동팀'(경찰청 조사과) 건물도 오는 9월부터 경찰 자녀를 위한 24시간 어린이집으로 바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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