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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소장 김경태)는 지난 14일 지진해일 피해지역인 스리랑카 한반토타를 방문, 스리랑카 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민들의 모금으로 만들어지는 '청소년 교육센터' 기공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