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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최저임금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집회에 참가한 노조원들이 동대구역 앞 도로에서 새로 바뀐 폴리스라인을 따라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이달부터 1999년 집시법 개정으로 등장한 주황색 폴리스라인을 밝은 연두색으로 바꾸고 질서를 지키는 민주시민이라는 문구도 첨가했다.
안전펜스도 경찰통제선에서 '질서유지선'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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