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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에서 제비갈매기 집단 번식지가 발견된 사실(본지 21일자 26면)이 알려지자 21일 오후 안동지역 환경단체 회원들과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이 현지를 찾아 갈매기 둥지 수를 확인하는 등 보호활동을 벌였다.
환경단체 회원들은 "갈매기 둥지는 이번 주말쯤 시작될 장마로 호수 수위가 상승할 경우 침수될 우려도 있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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