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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와 시네소프트의 시너스 대구 영화관 조성사업 협정식이 17일 오후 매일신문사에서 열렸다. 여동진 매일신문 상무이사(오른쪽)와 이중호 시네소프트 대표이사(왼쪽에서 첫번째), 백금만 (주)시네월드 대표이사가 협정서를 교환하고 있다. 시너스 대구 영화관은 중구 삼덕동에 3천 300석규모 15개 복합상영관으로 2007년 6월 개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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