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소백산풍기온천 요금이 7월 1일부터 500원씩 오른다. 영주시는 다음달부터 일반 4천 원→4천500원, 소인 2천500원→3천 원, 일반단체 3천500원→4천 원, 소인단체 2천 원→2천500원으로 각각 500원씩 소백산풍기온천 요금을 인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소백산풍기온천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내부수리를 위해 휴업한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