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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황성공원에 있는 고목 75그루를 살리기 위해 15일 집단 수술에 들어갔다.
참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수술받는 고목들은 대부분 수령 수백 년이 넘는 것들로 부분 고사 현상을 보이자 경주시는 수술비 2천400만 원을 들여 외과봉합 등을 통해 수명 연장을 시도하고 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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