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오후 2시30분쯤 문경시 모 아파트에서 허모(38·포항시)씨가 평소 알고 지내는 김모(24)양이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해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복도에서 자해 협박을 하는 허씨를 설득하던 중 5시간 만인 이날 오후 7시30분쯤 가스총을 쏴 검거했다.
허씨는 검거과정에서 자신의 배를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