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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씨가 두 번째 작품전을 22일까지 송아당화랑에서 갖는다.
축음기, 트럼펫, 바이올린, 소파, 선인장 등 섬세한 붓터치로 그려낸 정물과 물고기를 화면에 적절히 배치한 유화작품들을 선보인다.
영남대 서양화과를 졸업, 활발한 그룹전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문씨는 현재 경북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053)424-6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