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제132회차 로또 1등 당첨자 4명 가운데 1명(당첨금 29억2천47만 원·수동)이 홍성읍 오관리 '천하명당' 복권방에서 복권을 샀다.
이로써 이 복권방은 2003년 11월 1일(제48회차·수동)부터 지난해 2월 14일(제63회차), 3월 20일(제68회차), 12월 18일(제107회차·이상 자동)에 이어 전국 복권 판매점 가운데 유일하게 통산 다섯번째 1등 당첨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수립했다
이 복권방을 통한 1등 당첨금 누적액도 228억8천여만 원으로 늘어났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