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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 주최 장애우 돕기 자선음악회가 10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의사회는 지난 1995년부터 자선음악회를 열어 지금까지 총 7천여만 원을 장애우 재활기금 등으로 전달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