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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권처안(47)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 15일부터 26일까지 대구미술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새, 나비, 바이올린, 피아노 등 소재를 주관적 시각으로 재구성한 새로운 이미지의 구상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크로키 작품에 비중을 두어온 작가의 속도감있는 붓터치가 특징.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작가는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자유로워, 형식이나 틀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세계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053)768-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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