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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신청은 풍기온천휴양단지 내 1천614평에 수련원을 짓기로 하고 영주시와 부지 매매계약 및 사업시행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경북체신청은 이곳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오는 2008년까지 완공해 우체국과 수련원 건물로 사용할 계획이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