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수입개방에 맞춰 축산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일 영주축협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서정주(60'한우유통업)씨는 "조합원들간 불신의 벽을 허물어 다시 태어나는 축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이산면이 고향인 서 당선자는 영주중, 서라벌고를 졸업한 뒤 서라벌 예대를 중퇴했고 20년째 지역내에서 축산업에 종사해 온 전문 축산인.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농'축산물 수입개방에 맞춰 축산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일 영주축협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서정주(60'한우유통업)씨는 "조합원들간 불신의 벽을 허물어 다시 태어나는 축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이산면이 고향인 서 당선자는 영주중, 서라벌고를 졸업한 뒤 서라벌 예대를 중퇴했고 20년째 지역내에서 축산업에 종사해 온 전문 축산인.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