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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구본부(본부장 김덕겸) 사랑의 봉사단 20여 명은 현충일을 맞아 3일 전국 유일의 애국지사 단일묘원인 대구 신암 선열공원을 방문, 위패와 묘비를 닦고 1만1천여 평에 이르는 경내 울타리 페인트칠 및 정원수 전지작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