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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은 3일 오전 서울 대한항공빌딩에서 배아 줄기세포 연구로 주목받고 있는 황우석 교수에게 향후 10년간 대한항공 전 노선의 최상위 클래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후원증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