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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곽말희(47)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 5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십자가, 예수상, 성모상 등 신앙적인 내용을 담은 석고, 브론즈, 테라코타 등 입체작품 20여 점과 도판으로 제작한 벽걸이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053)661-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