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리규범 선포 2주년을 맞은 포스코가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클린카드'를 도입한다.
이달부터 도입된 클린카드는 단란주점, 룸싸롱, 카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등 특정업소에서 사용이 제한되는 카드. 이들 업소에서 클린카드를 사용하면 '거래제한 업종임'이라는 거절 메시지가 표시된다.
클린카드는 현재 정부기관 및 공기업에서 운영 중이며, 민간기업으로는 포스코가 처음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의성에 100만 평 규모 '공항 신도시' 들어선다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文 "尹 흡수통일로 상황 악화…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으로"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징역 2년 구형…檢 "거짓말 반복, 유권자 선택 왜곡"
대구 아파트값 0.08%↓ 전국서 하락폭 최대…전셋값도 가장 크게 떨어져
댓글 많은 뉴스
의성에 100만 평 규모 '공항 신도시' 들어선다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文 "尹 흡수통일로 상황 악화…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으로"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징역 2년 구형…檢 "거짓말 반복, 유권자 선택 왜곡"
대구 아파트값 0.08%↓ 전국서 하락폭 최대…전셋값도 가장 크게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