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중국대표팀 전지훈련

입력 2005-06-02 09:30:06

중국 여자 하키대표팀이 경북하키협회(회장 한철호)의 초청으로 2~6일 경주 안강하키장에서 전지훈련을 갖는다.

한국의 김창백 감독이 이끄는 중국 여자 하키대표팀은 1일 입국해 안강에 캠프를 차렸다.

중국 대표팀은 2일과 3일, 5일, 6일(이상 오후 3시) 4차례 경주시청 여자 하키팀과 친선경기를 갖고 8일부터 열리는 KT컵 국제하키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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