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캐릭터로 눈길 확!

입력 2005-06-01 16:07:38

안동소방서 진보파출소(소방위 변종우)는 최근 소방캐릭터인 '코리'와 '코미', 어린이가 등장해 친근감을 주는 벽화로 새 단장, 눈길을 끌고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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