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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신문협회(WAN) 58차 총회가 1일 커뮤니케이션 소비방식의 변화와 미디어전망을 주제로 한 4세션과 첨단기술의 이점을 주제로 한 5세션, 아서 설츠버거 뉴욕타임스회장의 특별간담회, 아시아 지역신문의 차별화방안(WEF) 등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내년의 총회는 러시아신문협회가 개최한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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