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한달간
경북 청도군 각북에 위치한 갤러리 전이 개관 1주년을 맞아 29일부터 한달간 '청도 작업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도에 작업실을 열고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전으로 공성환·손만식·이승무·문종옥·이목을·이지휘(서양화), 도병재·박남철·이영석·전영신·민병도·신형범·장두일(한국화), 김기수·남춘모·허양구(현대미술), 이복규 ·태성용·엄상문(도예), 석용진·류재학(서예), 장준석(영상설치)씨 등이 참가한다.
전병화 갤러리 전 대표는 "지난 1년동안 10여 차례의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작가와 관객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054)373-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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