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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지 첼로 독주회가 31일 오후 7시30분 대구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안씨는 경북대 재학 중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 성 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후 그동안 7회의 독주회와 울산시향 협연을 가졌다.
이번 무대에서는 드뷔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프로코피에프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작품 119', 쇼팽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작품 65' 등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이수희씨가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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