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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27일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이 유전사업 자금조달문제와 관련, 석유전문가 허문석씨(현재 인도네시아 체류 중)와 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장을 연결해준 정황을 잡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 의원이 지난해 11월 허문석씨로부터 석유공사의 비축유기금지원을 부탁받은 뒤 심모 비서관을 통해 허씨와 석유공사 비축사업 본부장과의 만남을 주선한 일이 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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