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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2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57차 국제포경위원회 회의'를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했다
1962년 천연기념물 제126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귀신고래'를 소재로 디자인했으며, 전국 우체국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다.
울산은 선사시대의 고래 유적인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와 한국계 귀신고래 회유기념비 등이 있는 곳이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