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우정사업본부는 2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57차 국제포경위원회 회의'를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했다
1962년 천연기념물 제126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귀신고래'를 소재로 디자인했으며, 전국 우체국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다.
울산은 선사시대의 고래 유적인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와 한국계 귀신고래 회유기념비 등이 있는 곳이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로 연기…"6월 18일"
한덕수 "김문수, 약속 지켜야…사실 아닌 주장 계속되면 바로잡을 것"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
댓글 많은 뉴스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로 연기…"6월 18일"
한덕수 "김문수, 약속 지켜야…사실 아닌 주장 계속되면 바로잡을 것"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