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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봄축제가 한창인 경북대에서 일본군 위안부대책위 이용수 할머니와 학생들이 일제 강점기 한국인 희생자들의 보상을 무시한 한일협정(1965년)에 대한 재협상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 할머니는 재협상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한 걸음씩 이동해 박정희 동상이 있는 사범대 현관까지 걸어가면서 학생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정우용기자 sajah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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