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달서경찰서는 25일 출입문 열쇠를 복제해 성인오락실 게임기를 훔치려 한 혐의로 이모(48.여.남구 대명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게임기 설치기술자가 갖고 있던 출입문 열쇠를 미리 복제한 뒤 지난 19일 오전 5시30분쯤 문을 열고 들어간 뒤 게임기 50대(1억3천500만원 상당)를 이삿짐 센터를 통해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