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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25일 오전 10시 3분께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철도청( 현 철도공사)의 유전사업에 관여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