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이 지난해 5월25일 개관 이후 1년간 25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산림문화 체험과 학습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박물관에 따르면 개관 이후 지난 23일까지 총 관람객은 성인 8만5천명, 청소년 1만5천명, 어린이 5만명, 경로 및 장애인 10만 명이었으며 입장료 수입은 1억5천만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