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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박용오 총재는 24일 오전 10시 상벌위원회를 소집해 대회요강 벌칙내규 제4항에 따라 한화 투수 최영필에게 5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최영필은 지난 21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삼성 타자 진갑용에게 잇따라 2차례 위협구를 던진 뒤 퇴장당했다.
박 총재는 앞으로 이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면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해당 구단에 통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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