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부경찰서는 24일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김모(23)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22일 오전 7시 30분쯤 서구 원대동 ㅇ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박모(29·여)씨에게 "함께 술을 마시자"며 북구 침산동 김씨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