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복지재단 대구지부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구동신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후원자 결연아동 만남의 장' 행사를 열었다.
복지재단은 지난해 대구지역의 어려운 이웃 5천179명에게 5천881명의 후원자를 연결, 13억4천만 원의 결연후원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