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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천년의 신비를 더해주는 '달빛 신라역사기행'이 21일 오후 경주에서 열려 백등을 든 국내외 관광객들이 분황사 모전석탑에서 탑돌이를 하며 신라정취를 즐기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은 "달빛아래 정겨운 국악을 들으며 문화유산을 즐겨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이 행사는 매월 보름을 전후해 오는 10월말까지 열린다. (문의:054-774-1950)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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