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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 같은 5월이 이어지면서 들녘에는 보리 이삭이 벌써 영글어 가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이 27℃에 육박한 20일 보리밭으로 소풍 나온 유치원생과 선생님들의 표정이 햇살만큼 밝다.
지난겨울 유난히 많았던 눈과 일조량이 풍부했던 봄날씨 덕택에 올해 보리농사는 풍년을 예고하고 있다.
경주 지역의 경우 이달 말부터 보리수확이 시작될 전망이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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