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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50분쯤 경주시 강동면 왕신저수지에서 조모(29·경주시 강동면)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 부검을 검토 중이다.
또 이날 오전 9시40분쯤 불국사 인근 ㅋ호텔 골프장 내 연못에서 서모(45·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호텔 직원 최모(26)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