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성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차량털이를 해온 혐의로 정모(28)씨에 대해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10일 밤 10시쯤 수성구 두산동 한 주택가에서 김모(33)씨의 차문을 따고 휴대전화 1대와 동전 6만 원을 훔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차량을 털어 2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