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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더피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이 뉴욕에서 북한과 '실무급 접촉'을 갖고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촉구했다고 밝혀 북·미간 뉴욕 접촉을 확인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의 위스콘신주 방문을 수행중인 더피 대변인은 "미국은 이 채널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정책 추진을 위해 북한이 6자회담에 무조건 복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직접 되풀이 전했다"고 설명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워싱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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