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아파트연합회 북구지회와 칠곡지역 아파트 부녀회장 모임인 '강북여성연합회' 임원 등 10여명은 19일 오후 대구시의회를 방문, "대중교통의 원활한 운용과 지역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3호선 건설이 절실하다"며 시의회가 지하철 건설사업의 추진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또 "북구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지하철 3호선 건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대통령에 칼 겨눈 韓, TK서 '배신자' 낙인 찍힐 것"…보수진영 끊임없는 반목 실망감
反기업 정서 편견 걷어내야 '국민기업' 삼성이 살아난다
미묘한 시기에 대구 찾는 한동훈…'배신자 프레임' 탈피 의도 분석
홍준표 "당대표 1인 시대 막 내려…원내 감독하는 건 월권"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대통령에 칼 겨눈 韓, TK서 '배신자' 낙인 찍힐 것"…보수진영 끊임없는 반목 실망감
反기업 정서 편견 걷어내야 '국민기업' 삼성이 살아난다
미묘한 시기에 대구 찾는 한동훈…'배신자 프레임' 탈피 의도 분석
홍준표 "당대표 1인 시대 막 내려…원내 감독하는 건 월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