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군위경찰서는 19일 2002년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경북의 ㄱ축협에 근무하면서 정육매장 판매대금 등을 장부에 허위 기재하는 수법으로 20여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ㄱ축협 직원 권모(36)씨를 구속했다.군위·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