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부경찰서는 20일 술값을 달라는 주점 종업원을 자신의 차로 유인,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이모(27·달서구 죽전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3월 31일 새벽 1시쯤 북구 동천동 모 가요주점에서 술값 30만 원을 내지 않고 나가려다 이를 가로막는 주점 종업원 정모(26)씨에게 술값을 주겠다며 자신의 1t 트럭에 태워 동천동 일대를 돌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