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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8시17분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한 지하1층 주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주점 집기 등을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소방차 18대, 소방대원 60여 명이 출동했으나 지하에 가득찬 연기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소방서 측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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