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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일 올해 4만8천 개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대구시는 경비나 주유원 등 노인들에게 적합한 단순노무직 직종을 주유소협회, 주택관리사협회 등 69개 단체, 2천800개 업체를 직접 방문해 취업을 적극 알선하기로 했다. 노인취업에 적극 참여하는 업체는 산재보험료 등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올해 지원예산은 지난해(18억6천만 원)보다 38.1% 증가한 25억7천300만 원이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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