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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18일 부자 간에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정모(51)씨와 아들(21)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17일 오전 8시 40분쯤 북구 매천동 자신의 집에서 '이발비를 주지 않는다'며 자신에게 밥상을 던진 아들에게 밥그릇을 다시 던져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신고를 해와 조사한 결과 쌍방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나타나 둘 다 입건했다"고 밝혔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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