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천연기념물 190호 황쏘가리처럼 몸 전체 색깔이 노란색을 띤 메기가 낚시꾼에게 잡혔다. 지난 14일 오후 이진순(45·안동시 남문동)씨는 안동시 임하면 반변천에서 낚시를 하다 검은 색의 일반 메기와 달리 몸 전체가 황금색을 띠고 지느러미는 흰색에 가까운 길이 30Cm 가량의 메기 2마리를 잡았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
댓글 많은 뉴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