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신문-시

입력 2005-05-16 11:11:48

계단을 평하려고 힘든 흙을 옮겨 놓고 이상 국가 세우려고 그 곳에 꽃 심으니 장하다 활빈당이여! 꿈이 있는 율도국.

정시영 기자(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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