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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청송직협)는 지난달 27일부터 지금까지 군청 입구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청송군 직협은 군이 지난달 4일 행정 5급을 농업기술센터 소장 직무대리에, 농업직 5급을 농촌지도관에, 보건직을 면장에 보내는 등 파행인사를 했다며 1인 릴레이 시위를 통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