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지사 사무실 포정동 이전

입력 2005-05-11 10:05:55

국내 최초의 중소기업전문 크레딧뷰로인 한국기업데이터(주) 대구지사(지사장 배진섭)가 최근 사무실을 대구시 중구 포정동 하나은행건물 6층으로 이전하고 주력상품인 크레탑 판매에 나서고 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기업신용정보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금융기관의 신용여신과 기업 간 신용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올 2월 설립됐다.

크레탑(CRETOP)은 거래처의 종합적인 신용정보, 기업체 개요 및 신용등급, 재무구조 등 각종 기업 신용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조회할 수 있는 기업 신용정보 서비스로 거래처의 신용상태 확인, 부도 및 부실채권 예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53)251-8801, 8824, 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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