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초청 경로위안잔치

입력 2005-05-07 10:58:39

대구 개인택시 오운산악회와 파동부녀회는 6일 나들이가 힘든 홀몸노인 100여 명을 초청, 청도 둔치에서 위안잔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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