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성구 시지초교와 지봉초교가 담장을 허물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대구시는 6일 이들 학교가 담장을 허문 자리에 나무터널을 만들고 산책로, 등의자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두 2억9천만 원을 투입, 이달 중 공사에 들어가 11월쯤 완공된다.
또 하반기에는 서구 중리동의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담장 290m를 허물고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野, '줄탄핵'으로 이득보나…장동혁 "친야성향 변호사 일감 의심, 혈세 4.6억 사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尹공약 '금호강 르네상스' 국비 확보 빨간불…2029년 완공 차질 불가피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野, '줄탄핵'으로 이득보나…장동혁 "친야성향 변호사 일감 의심, 혈세 4.6억 사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尹공약 '금호강 르네상스' 국비 확보 빨간불…2029년 완공 차질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