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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특허 서비스에 접근 기회가 부족한 지방소재 다출원 중소기업을 위해 '찾아가는 심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특허와 실용신안을 포함해 5건 이상 출원 중인 다출원 중소기업. 10건 이상 출원 중인 경우는 심사관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할 수 있다.
월별 방문 지역은 이달 인천·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6월, 구미 9월, 포항 11월 등이다.
(연합)